[범용기] 제1권 [범용기 제1권] 동경 3년 – 스쿨톤 선교사와 순회전도 스쿨톤 선교사와 순회전도 졸업반 때, 하기방학이 되자, 나도 한번 귀국한다고 맘먹었다. 삼년 만이다. 서울은 추억의 본고장이다. 창경원, 남산, 장충동, 혜화동 등을 혼자 거닐었다. 묘동교회 전필순1, 최석주2 두 목사가 나에게 강연(?)을 …
[범용기] 제1권 [범용기 제1권] 동경 3년 – 청산학원 학생(초년생, 이년생, 졸업반) 청산학원 학생 초년생 나는 청산학원 학생도 아니면서 여름내 『본교생』 특혜 받는 게 어쩐지 께름했다. 그렇다고 공사감독에게 『고백』하기도 쑥스럽고 해서 2학기부터라도 진짜 학생이 되야겠다고 맘 먹었다. 그리하면 『속도 위반』 쯤은 용서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