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범용기] 제1권 [범용기 제1권] 서울에서 고향에 돌아와 – 『창꼴집』에 『창꼴집』에 며칠 후, 하숙집 우리 방문이 덜컥 열리며 형님이 들어오셨다. 우리는 깜짝 놀랐다. 아무런 예고도 예측도 없었기 때문이다. 『너 데리러 왔다!』 『가자!』 하는 것이었다. 나는 그때 만성 대장염에 이질, 기침까지 …